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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bout

이사장 인사말

이사장 최윤정 사진

1989년 우경문화재단으로 시작한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창조적이고
미래지향적인 예술활동을 통해 인류에 공헌하고자 힘써왔습니다.

설립 초기 국제문학교류사업에서 신진 작가를 발굴하고 해외 활동을
지원했던 ‘뉴욕 아트 오마이(Art-OMI)’ 레지던시 사업, 그리고 현재의
‘파라다이스 아트랩(Paradise Art Lab)’에 이르기까지 한 장르에
치우치지 않고 여러 장르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꾸준히
지원해왔습니다.

나아가 복합문화공간 ‘파라다이스ZIP’과 ‘원데이 아트투어’ 등의
사업을 통해 대중이 보다 쉽고 친근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
기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.

앞으로도 파라다이스문화재단은 문화예술이 함께 하는 풍요로운
삶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며 성장하고자 합니다.
따뜻한 관심과 격려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.

파라다이스 문화재단 이사장최 윤 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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